*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 3일(주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공동체 미사참례 인원은 대성당 99명·소성당 60명으로 유지됩니다.
* 공동체 미사 관련 소식은 [본당수첩]의 [새소식]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