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교우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미사가 취소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사제, 수녀가 함께하는 미사는 매일 지속되었고 미사봉헌도 함께 지향되었습니다.
공동체 미사가 취소되는 기간에도 사무실은 매일 정상 근무하고 있으며
교무금 및 미사봉헌 접수도 정상적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