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이건복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 떠나십니다.
신부님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김유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환영합니다.
가시는 시간 : 6월 16일 화요일 오전 9시
오시는 시간 : 6월 16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