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매년 연중 제33주일을‘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선포하셨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우리 모두가 하느님 안에서 형제자매임을 깨닫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