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종교시설 역시 미사 인원 제한 없이 미사 참례가 가능합니다.
* 미사 참례 시에는 손소독과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