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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게시판 Youth Board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이윤하
Date : 2016.03.19

 요한 복음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신성모독자로 하며 예수님께 돌을 던지려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다시 설명하십니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나를 믿지 못하면 내가 하는 일이라도 믿어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다시 돌을 던집니다. 그들은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 가끔 나의 삶이 너무 힘들어. 하느님께 많은 투정을 하곤 합니다

나를 왜 이런 광야에 홀로 내버려 두는지.. 왜 난 항상 힘든지...

하느님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며 많은 투정을 부리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느님이 나를 위해 마련해 주신것들이 매우 많았는데

내가 그것들은 받아들이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를 위해 마련해 주시는 많은 것들을 우리를 알지 못하고 지나쳐 버힙니다.

열린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순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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