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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게시판 Youth Board
[3월 11일] 사순 제 4주간 금요일
박희연
Date : 2016.03.11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레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려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연 미카엘라입니다.
오늘 복음을 읽고 저는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하느님과 예수님과 가까워지겠다고 성경공부도 시작했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성경공부를 쉬고 있어 그런지 많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요즘 삶이 더 퍽퍽해 진 것 같고 고민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사실 성경공부만으로는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 수는 없습니다. 
단순한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삶에서 실천하는 성경 지식과 교리 지식이야말로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성경공부에서 배운 
하느님, 예수님의 말씀을 토대로 삶에서도 잘 실천하고 
하느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천주교인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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