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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성지순례하며 아프리카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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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04.15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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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성지순례하며 아프리카 도와요”

한국 카리타스, 23일 춘천 ‘말딩 길’ 시작으로 후원 운동
‘전국 도보성지 순례회’ 제안으로 시작… 전국 확대 예정

발행일2016-04-17 [제2990호, 3면]    

제2990호 2016년 04월 17일자

 
     지난 해 10월 9일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진행한 38선
     티모테오 길 도보순례.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맞아, 도보성지순례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자선을 실천하는 ‘한국 카리타스 아프리카 돕기 도보순례’ 운동이 춘천교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춘천교구는 4월 23일 오전 10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자비의 특별 희년 지구별 도보순례 행사를 마련한다. 첫 순례는 춘천교구청과 거두리성당-곰실공소-스무숲성당으로 이어지는 총거리 14.6㎞의 ‘말딩 길’(춘천) 순례 코스에서 마련된다.

이 도보순례에는 원하는 이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직접 순례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은 코스별 기부금 제도를 통해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이하 한국 카리타스)에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한국 카리타스 아프리카 돕기 도보순례’는 오는 6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춘천교구 ▲티모테오 길(양양, 4/30) ▲심능석 길(강릉, 5/7) ▲팔로티 길(홍천, 5/28) ▲홍인레오 길(포천, 6/11) 등의 코스를 도보로 순례하거나 기부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도보순례 행사는, 전국 각 성지 도보순례를 완주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전국 도보성지 순례회’(회장 김창환)의 제안에 춘천교구 사목국 내의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적극 참여한 데 따라 기획, 실시된 것이다.

춘천교구장이자 한국 카리타스 이사장인 김운회 주교는 “도보순례의 지향이 카리타스 사업의 후원이 되도록 한 것은 희년의 자비 정신을 신앙인들이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면서 “춘천교구를 시작으로, 순례와 후원을 통한 자비 실천의 불길이 한국교회 전체로 번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교구는 지난 해 12월 8일 자비의 특별 희년 개막에 맞춰, ‘본당 순례 수첩’을 배포, 희년 기간 동안 교구 내 본당과 사적지를 순례하는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순례 소감과 사진에 대한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한국카리타스 아프리카돕기 기부금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702-918966 (재)한국카리타스 인터내셔널

※기타 문의: 춘천교구 평협 사무국 033-243-4416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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