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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김재욱
Date : 2016.03.27
겨울 잘 견딘 나뭇가지에 움이 튼다.
매년 그 장소 그 나무에 봄이면
다시 태어나는 새 삯들
그냥 지나쳐 온 무심한 세월에 주름만 늘어나네.
무엇에 얽매어 이토록 간절한 신비를 잊고 살았을 까!
만물이 깨어나서 생성을 재촉하는 봄 날
가끔은 황사, 미세먼지가 아름다운 강산을 뒤덮어도
하느님이 주신 자연은 오늘 “나” 의 영혼을 깨운다.
예수님 부활은 어둠에서 빛으로
영원한 생명을 위한 인간의 유일한 희망이다.
이 진리에
죽음보다 무서운 전율에 벌벌 떨 수밖에 없는
바리사이를 비롯한 가진 자 권력자만이
예수님을 죽인 죄 때문에 완고함으로
태연한 측 억지 부리고
부활 신비를 부정하며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다.
현대인들은 세속생활의 굴레에서 영원한 세상을 잊고 산다.
오늘도 세상은 물질만능주의에 저려
보이지 않지만,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보이지만 죄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이 거대한 폭풍에 “나” 도 휩쓸릴 까 두렵다.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를 살려주소서.’
“나” 란 존재를 용기있게 버리고
여생을 간절한 기도속에 매달리리라.
주님, 부활하였도다. 알렐루야!!
천국의 12개문이 활짝 열리는 소리 우렁차네.
 
2016년 03월 26일
부활절을 맞이하여 김재욱 요셉
※주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은총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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