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sub/sub_img05.jpg
자유게시판 Free Board
공세리성당 2. 사람들은 기도를 무엇을 구하는 것이라 여기네
미라보
Date : 2016.07.13
DSC03073.JPG



거인

                                  김재진



DSC03080-horz.jpg



사람들은  기도를  무엇을  구하는  것이라  여기네

......................

사랑하는  너의  눈동자  속에서  더  이상

내  안을  비추는  따뜻한  빛  찾을  수가  없을  때



DSC03076.JPG



답답함이  세력을  얻어  숨조차  쉴  수  없을  때

내일이  안보이는  깜깜함에  갇혔을  때

어딘가에  매달려  사람들은  기도하고  싶어하네



DSC03167.JPG



한  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한  때  내가  미워했던  사람과

한 때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모든  벽들과

벽들이  갈라놓은  질식의  공간과



DSC03114.JPG



저녁의  식사와  아침의  푸른  공기에  대한  갈구의  절박함

그러나  기도는  뭔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또  하나의  나

내  안에  숨어있는  거인을  불러내는  것이네



DSC03120.JPG


32위  순교자  현양비

이  곳의  순교자들을  위한  위령  제단입니다.



DSC03099.JPG




DSC03039.JPG



보호수  팽나무  82.  11.  10  수령  350년

이  나무는  높이  24m  둘레  6m에  가깝다고  합니다.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는  공세리성당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레  지형에  맞추어   자란  뿌리와  갈라진  웅장한  나무  줄기는 

그동안  평탄치  않은  세월의  한을  한아름 안고  있으며  

성당  문지기  나무로  지친  마음을  평화롭고  새로워지게  합니다.

  



DSC03041.JPG





DSC03053.JPG



십자가의  길



DSC03054.JPG



DSC03062.JPG




DSC03056.JPG




나무에  둘러싸인  옛  사제관  





리스트
/img/top.gif
  • 흑백로고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498 ㅣ TEL 031-780-1114 l FAX : 031-7801-109
    COPYRIGHT (c) 2013 ST.JOHN'S CATHOLIC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