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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리성당 1. 성당과 아름드리 고목들 ...
미라보
Date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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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 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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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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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  크듯

우리도  그렇게  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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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깊숙이  내린  뿌리로

사나운  태풍  앞에서  당당히  서듯


나무가  스스로  철을  분별할  줄  알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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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잎이  피고  질  때를 ...

그  스스로  물러설  때를  알듯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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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  된  나무들이  있어  더욱더  아름다운 

공세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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