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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감실
관리자
Date : 2013.10.04



감실 성당모형2.JPG
 
작가 : 추원교 요셉
소장 위치 : 대성당 지성소
재료 : 은, 보석, 동, 칠보 외
작품 규격 : W65cm x 55cm x H75cm
감실 제단 크기 : W65cm x 55cm x H75cm
 
성당 안에 축성한 성체를 모시는 함을 감실이라고 합니다.

이 감실 안에는 성체를 담은 성합이 있으며 그 밑에는 성체포가 깔려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그 안전을 위해 집 안에 모셨으나 4,5세기경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두는 관습이 생겨 8세기 경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1215년 제 4차 라떼란 공의회에서 이를 확정시키고 1918년 교회법으로 의무화 되었습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는 감실을 견고한 금속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안전하게 잠글 수 있도록 했으며 적절하게 장식하여 성체의 위엄이 나타나게 하였습니다. 또한 미사 후에 감실에 성체를 모셔두는 첫째 이유는 죽을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마지막 영성체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고 2차적 목적은 미사 외에도 영성체를 시켜주며 그리고 형상 속에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흠숭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영성체와 성체 신심 예식서] 9항에서 "성당 중앙 자리를 비켜서 소성당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감실 앞에는 성체를 모셔둔 것을 알리고 성체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램프(성체불)를 켜놓도록 규정하였습니다.

감실은 바로 성당 전체의 중심이므로 분당요한성당의 감실은 분당요한성당 전체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종탑 꼭대기의 창 안에 불을 켜 따로 성체등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감실은 성당 앞쪽 옆에 따로 둔 지성소에 모셨으며 따로 디자인 된 제단 위에 안치하였고 감실 제단 밑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유해를 모셨습니다.
 
 
" 감실 외관은 성당의 원형에 충실하였으며 기능적으로 문과 좌우측면은 안정감을 주기 위해 다소 간략하게 바뀌었다.
감실 제대는 좌우측면에서 보면 성작 2개가 다리가 되어 제대 윗판을 받치고 있다. 성체등은 정면과 좌우에 불꽃 7개 씩을
뚫었고, 종탑 지붕을 들어올리면 전등을 쉽게 교환할 수 있다.
장미의 창은 실물의 축소형으로 좌우측면과 정면 문을 열었을 때 같은 위치에 한 개의 창이 또 나타나 문을 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게 하였다. "
- 작가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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