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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성 요한
관리자
Date : 2013.08.06



분당 성 요한성당의 수호성인 상입니다.
 
첫째 생물은 사자 같았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그 얼굴이 사람 같았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다.(요한 묵시록 4,7)
리용의 주교였던 교부 이레네오는 이 네 생물을 네 복음사가의 상징으로 해석했습니다. 교회 미술이나 조각에서 네 복음사가의 상징으로 이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깊고 높은 진리를 간파했다 하여 독수리로 표현합니다.
 
로마 교구의 주교좌 성당인 라떼란대성당(요한 대성당) 기둥의 요한 사도 상(像)에도 까밀로 루스꼬니는 성서를 들고 있는 요한 사도 옆에 독수리를 조각해 놓았고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돔 내부 벽에 요한 사도의 모자익 벽화에도 독수리와 함께 그렸습니다.
 
그래서 분당요한성당 수호성인 상을 성당 앞 정원에 모셨습니다. 이 상은 장세일(체칠리아)가 어머니 구옥자(안나)의 도움을 받아 1년 6개월에 걸쳐 제작하여 봉헌한 것으로 동(銅) 450㎏이 들어갔습니다. 높이 2,4m 입상이며 좌대는 105㎝ X 70㎝이며 화강석 좌대 높이 1m 위에 안치했습니다.
 
1997년 12월 28일 주일 11시 대미사 후에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작가 : 장세일 체칠리아
작품 규격 : H 2400cm  좌대 105cm X 70cm 좌대 H 100cm
소장위치 : 성당 앞 녹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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