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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성당

본당 예술품소개

피에타상
관리자|2019-06-14 조회수|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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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란 이태리 말의 Pieta에서 온 말인데 영어에서도 피에타라고 한다. 이 피에타란 그리스도의 시신을 표현한 예술 작품 전반에 적용되는 표현으로 라틴어의
Pietas(삐에따스=의무, 겸허, 효애)라는 말에서 기원된 말이다. 통례적으로 성모 마리아 상이 포함된다.
13세기 독일에서 발단되어 문예부흥기 이태리에서 절정에 달한다.
피에타를 표현한 거장으로는 벨 리니, 보티첼리, 안젤리코, 무릴료스, 라파엘로, 루벤스, 티티안, 반다이크 등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바티칸의 성 베드 로 대성당에 소장되어 있는 미켈란젤로가 1494∼1495년에 만든 작품이다.
십자가에서 내린 예수님의 시신을 성모 마리아 가 무릎에 안고 있는 모습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우리 성당에 있는 피에타 상은 미켈란젤 로가 사용한 이태리 토스카나의 삐에뜨라 산따에서 원석을 채취해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 소장되어 있는 것과 똑 같은
 175㎝의 크기로 이태리 <프랑코 에 체르비에띠> 회사에서 복제되어 미국과 대만에 이어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안 치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성당 1층 홀에 안치되어 있다.